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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관리 모음
작성자 (ip:)



(이미지 출처-mens-grooming-shave)



스타일링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얼굴, 헤어스타일 또는 패션 감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면 오답은 아니지만 약간 아쉽다.

물론 패완얼이라는 말처럼 타고난 생김새나 감각이 스타일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기초적이면서 또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있다.

바로 청결이다.

 






(이미지 출처 - Giphy)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 그에 걸맞은 자신감 넘치는 미소, 그리고 웃을 때마다 수줍게 인사하는 코털...이 보인다면?

단순히 청결함만으로 매력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청결하지 않은 것이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남성이라면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따지고 보면 귀를 청소하고 손, 발톱을 깎아주는 것만큼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다.

(단지 습관화가 안 되어 있을 뿐)

 

그럼 대체 어디까지 관리를 해야 하냐고? 관리의 기본은 역지사지.

쉽게 말해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봤을 때 관리가 필요해 보이는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면 된다는 것이다.

물론 감이 쉽게 오는 부분은 아니기에 기본적인 관리법을 모조리 준비했다.

특히 여름철 필수 관리법 몇 가지도 준비했으니 꼭 끝까지 정독하기를 바란다.

 



네가 어디까지 관리해야 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이미지 출처 - istock)



-눈썹 정리-

누구나 쉽게 하는 셀프 성형!


거짓말을 좀 보태어 눈썹을 정리하는 것만으로 약간의 성형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눈썹 모양에 따라 얼굴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날카롭고 강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각진 눈썹, 각진 얼굴형에 부드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둥근 눈썹, 요즘 유행하는 일자형 눈썹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지만 셀프로 눈썹을 디자인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우선 올리브 영, 롭스 등 흔히 볼 수 있는 드러그 스토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눈썹 칼을 구매하자.

 






눈썹도 헤어처럼 디자인하기 나름

(이미지 출처 - Beauty Hub)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정리하고자 하는 눈썹이 난 반대 방향으로 슥슥 긁어주면 끝이다.

, 눈썹 칼은 의외로 꽤 날카로우니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긁어내도록 하자.

눈썹은 세안을 마친 직후 수분감이 있을 때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고,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마치 견우와 직녀를 위해 오작교라도 만들어 줄 기세로 자라나는 미간의 눈썹이다.

미간의 눈썹은 인상을 결정한다는 T존의 한가운데 위치한 탓에 조금만 자라나도 정말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양 눈썹을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생각하고, 절대 붙어 있지 못하게 수시로 단속하자.

 

눈썹 정리가 처음이라면 애초에 잡혀 있는 눈썹 모양은 그대로 두고 그 주변의 잔털만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정리하고, 광대뼈 근처나 관자놀이 근처의 잔털까지 가볍게 긁어 정리하자.

미간과 눈 주변의 잔털만 정리해도 인상이 한껏 깔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눈 주변 피부는 아주 얇아서 아무리 살살 긁어내더라도 자극이 갈 수밖에 없으니 정리가 끝나면 보습까지 꼭 신경 써야 한다.

 

 

 




(이미지 출처 - readers digest)



-코털 제거-

수염 기르는 건 이해하겠는데 이건 대체 왜...?

 

수염을 기르는 건 존중받아야 마땅한 취향이지만 코털을 기르는 건 어디서도 존중받을 수 없다.

그렇다고 예고 없이 튀어나오는 코털을 손으로 뽑았다가 염증이라도 생기면 병원 신세를 질 위험이 있으니 부디 코털 제거 도구를 애용하자.

코털 제거 도구로는 끝이 둥근 모양의 코털 가위와 건전지로 작동하는 코털 제거기가 있는데 가위는 상처가 날 수도 있고 깔끔하게 제거하기 어려우니 아예 코털 제거기를 하나 장만하자.

시중에서 1~2만 원 하는 제품만 사도 몇 년은 충분히 쓸 수 있다.

코털을 제거할 때는 너무 깊숙한 곳까지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튀어나올 우려가 있는 앞쪽만 제거한다는 느낌으로 제거하면 된다.

 

 



 


(이미지 출처 - live science)



-각질 관리-

묵을수록 가치 있는 건 친구와 와인뿐

 

하얗게 묵은 각질만큼 지저분해 보이는 게 또 없다.

각질은 피부의 어디서든 발생하기 때문에 얼굴부터 온몸 구석구석 관리할 수 있다면 베스트겠지만 얼굴과 팔꿈치, 복숭아뼈는 주 2-3, 다른 부위는 주 1-2회 관리하는 정도로 타협하자.

해봤자 샤워하면서 몇 분 정도 문질러주는 게 다라서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각질 제거 용품에는 스크럽과 필링이 있는데 스크럽은 굵은 알갱이로 이루어져 물리적으로 각질을 벗겨내 제거하고, 필링제는 스크럽보다 입자가 훨씬 고운 대신 화학 성분으로 각질을 녹여 제거한다는 차이가 있다.

 

제품을 고르기 어렵다면 드러그 스토어의 직원께 추천을 부탁드리자.

바디에는 스크럽, 색소 침착이 심한 부위나 얼굴은 자극이 덜한 필링제를 이용하길 추천하며, 귀찮다면 스크럽 중에서 입자가 고운 제품을 골라 얼굴부터 전신을 케어해도 좋다.

입자가 굵은 제품은 각질 제거 효과 자체는 뛰어난 대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필요 이상으로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각질 제거 후 보습도 잊지 말자.

 

 

 




(이미지 출처 - giphy)



-썬크림 바르기-

자외선은 노안 직행열차

 

피부 노화의 주된 원인은 바로 자외선이다.

당연히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분명 차이는 있지만 중요한 건 해는 항상 뜬다는 사실이다.

특히 해가 쨍쨍한 여름철에는 외출 후 시간이 흐른 뒤 썬크림을 한 번 정도 덧발라주면 좋다.

요즘은 백탁(피부가 하얗게 되는 현상)이 심하지 않은 제품의 인기가 좋지만 남성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톤업 효과가 있는 제품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이 과하다고 생각한다면 톤업 썬크림을 사용해보자.

피부 보호 효과는 물론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그리고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썬크림도 화장품이기 때문에 이중 세안을 해야 하는데 1차 세안용 클렌징 오일이나 티슈를 구비해 두면 좋겠지만 귀찮다면 폼 클렌징으로 두 번 세안해도 문제는 없다.

 


 

앞서 소개한 관리법들은 말 그대로 기본적인 관리법으로 여름철에 필히 숙지해야 하는 관리법이 따로 있다.

, 가을, 겨울이야 긴팔, 긴 바지 입으면 그만이겠지만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 탓에 땀도 많이 나고, 평소에 노출되지 않는 속살이 무방비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아마 기본적으로 관리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여름철 관리의 중요성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라 믿는다.

 

 

 




(이미지 출처 - canadian cucling magazine)



-다리털 숱 제거-

벌초의 생활화

 

다리털이 없거나 숱이 적다면 이 부분은 건너뛰어도 좋다.

다리털이 많더라도 여름 내내 반바지를 입을 생각이 없다면 건너뛰어도 좋다.

그런데 여름 스타일링에서 반바지가 빠질 수 있을까?

초여름을 앞둔 5월 말쯤 제대로 정리해두면 다음부터는 관리가 정말 수월해진다.

요즘은 일회용 면도기처럼 생긴 제품부터 전기면도기나 바리캉 형태의 제품도 많이 출시되었으니 취향에 따라 골라 보자.

면도할 때처럼 다리털이 말끔히 밀리는 게 아니라 숱을 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미지 출처-nature touch health and beauty)



-풋 케어-

복숭아는 깨끗히 잘 씻어 먹으면서 왜...

 

여름철에 샌들이나 블로퍼, 뮬 등 맨발로 신는 신발을 선호한다면 풋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평소에 풋 크림이나 바디로션으로 발 보습에 신경 쓰는 건 기본이고, 스크럽으로 주 2회 정도 관리할 생각이 없다면 항상 양말을 신도록 하자.

발의 상태를 체크할 때는 복숭아뼈의 상태도 꼭 함께 체크하고, 각질이 오래 묵은 게 아니라면 주 2회 케어하는 정도로 충분하고, 한 달에 한 번은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발 팩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이미지 출처-salon hair and beauty shop)



-팔꿈치 색소 침착 관리법-

흑꿈치는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매일 샤워도 하고 깔끔한 편인데도 팔꿈치가 유독 거뭇거뭇해 반팔을 입을 때마다 신경 쓰인다면 주목하자.

흔히 흑꿈치로 불리며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거뭇한 팔꿈치의 원인은 묵은 때가 아닌 색소 침착이다.

(물론 예외도 있음)

팔꿈치 색소 침착은 책상에 앉아 턱을 괴거나 팔꿈치가 쓸리는 등 팔꿈치가 지속적인 자극(특히 마찰)에 노출될 시 발생한다.

요즘은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심하지만 않다면 외부 자극을 최대한 줄이고 홈 케어를 병행하는 것으로 꽤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지 출처-the luxury spot))



일단 기본은 팔꿈치 각질 제거다.

대신 지나친 자극은 피하는 게 좋으니 입자가 고운 스크럽제를 사용하거나 물과 함께 섞어 사용하도록 하자.

1회 정도 레몬을 반으로 잘라 팔꿈치를 문질러주면 약간의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보습이니 팔꿈치에 핸드크림이라도 바르는 습관을 기르자.

보습은 여러 번 강조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다.

 

 

 

 

 


(이미지 출처-giphy)



-땀 억제와 땀 냄새 제거-

올해도 개장 나만의 워터파크

 

여름이면 넘치다 못해 흐르는 땀 때문에 고생한다면 데오드란트를 달고 살 수밖에 없는데 보통 데오드란트 하면 땀 억제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데오드란트에는 물리적으로 땀샘을 막아 땀을 억제하는 제품이 있고 박테리아를 없애 땀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이 따로 있어 아무 제품이나 구매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데오드란트를 구매할 때는 목적에 적합한 제품을 잘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권하며, 어떤 목적이든 데오드란트를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다면 아마 신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 출처-giphy)



남성 청결제

-‘를 위해가 아닌 를 위해-

 

인체에서 흔히 ‘Y 으로 불리는 곳의 청결은 항상 중요하지만 습하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특별히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런 이유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남성 청결제다.

특히 여름철에는 쿨링감이 있는 제품을 골라 샤워할 때 사용하면 쾌적한 Y 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여성 청결제와 비교하면 아직 대중화되지는 않았기에 뭐 그런 것까지 사서 쓰냐 생각하기 쉬운데 남성 청결제는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특히 상대방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남성 청결제가 최근 시중에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는 이유가 다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따지고 보면 기본적인 게 많다.

(이미지 출처-mensxp)



오늘은 남자들이 꼭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관리법과 더불어 여름철 특별 관리법 몇 가지도 함께 알아봤다.

옷이나 헤어스타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기본적으로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평소에 관리에 큰 관심이 없었다면 중요한 순간에 낭패 보는 일이 없도록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익혀두기를 바란다.

왁싱이나 향수 등은 취향을 강하게 타는 부분이니 선택에 맡길 수 있다지만 오늘 소개한 기본적인 관리법은 반 필수라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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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환 2020-06-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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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팔꿈치 까만건 안씻어서가 아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의외네
  • 하프크라이즈 2020-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지만 때가 아닙니다!😁😁
  • 채재성 2020-06-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관리할게 많네요 ㅠㅠ
  • 하프크라이즈 2020-0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신경 쓸 부분이 많긴 하지만 효과는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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