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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집'
      • "그런식으로 하면 얼마 안가 망할꺼야." 처음 브랜드를 준비할 때 모두가 나에게 했던 말이다. 친구, 지인, 심지어 가족들 까지도 이구동성으로 욕이라고 해도 무방한 나를 향한 따뜻한(?) 조언들을 쏟아냈다. 이처럼 각기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건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 겪는 일이라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최고의 퀄리티를 내고 싶었고 최적의 피팅감을 내고 싶었고 우리만의 아이덴티티를 새기고 싶었다. 불가능한건 아니었지만 불가능처럼 보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가격을 높이 책정 해야 했다. 하지만 가격은 합리적 이어야 했다.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우리 브랜드를 입게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하프크라이즈만의 '고집'은 시작 되었다.
      밴딩 와이드 슬랙스 P-035_BK
      • ₩39,000 ₩27,000₩27,000
      레귤러핏 프리미엄 맨투맨 TA-58_MU
      • ₩0 ₩45,000₩45,000 ₩38,250
    • 다시, 데님의 계절
      • 연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알리는 안전 안내 문자가 울려대지만 그래도 봄은 다시 돌아 왔다. 어쩌면 이 문자가 울려대는 걸 알람 삼아 봄이 온걸 느끼는건 아닐까. anyway 따뜻해진 날씨 덕에 추위를 피하기 위해 입던 옷은 집어 던지고 다시 또 옷장에 있던 데님을 꺼낼 때가 왔다. (단언컨데 데님이 탄생한 후 유행을 타지 않고 전 지구적으로 사랑 받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가 '데님'이라는 의견에 반박 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프크라이즈 역시 매시즌 데님 제품을 선보였지만 이번 19S/S에는 이를 악 물었다. 데님팬츠, 청자켓, 데님셔츠 등 1차 발매에만 총 13개의 상품을 쏟아내며 본격적인 데님 상품군을 출시 했다. '바지맛집'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핏의 데님팬츠가 있어서 입맛 대로 고를 수 있는게 최대 장점이다. 청자켓은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으로 여러 스타일에 코디 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스탠다드, 아노락, 오버핏 3종류의 데님셔츠는 단품으로 입어도 되고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청청 패션까지는 무서워서 도전하지 못하지만 스타일에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데님 제품 한개 쯤은 소장해야 하지 않을까?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뻐보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다. 하지만 이번 하프크라이즈 데님 제품은 그래서가 아니라 정말 자신있게 추천 한다.
      루즈핏 데님 자켓 DJ-07
      • ₩0 ₩79,000₩79,000 ₩71,100
      커팅 데님 팬츠 DP-R906
      • ₩0 ₩59,000₩59,000 ₩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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